(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5월 27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열린 ‘헬로비너스 - 두바퀴 드림 로드’ 홍보사절단 위촉식에 헬로비너스 라임이 참석했다.
‘헬로비너스 - 두바퀴 드림 로드’ 홍보사절단 위촉식에 참석한 헬로비너스 라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위촉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글로벌 자전거지원 캠페인인 ‘두바퀴 드림 로드’의 홍보사절단을 위촉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지난해부터 많은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기 걸그룹 헬로비너스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위촉식을 가졌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헬로비너스는 멤버 전원이 해외 빈곤 아동을 생각하며 직접 그린 자전거 그림과 애장품을 공개하고 깜짝 미니 콘서트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위촉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글로벌 자전거지원 캠페인인 ‘두바퀴 드림 로드’의 홍보사절단을 위촉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지난해부터 많은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기 걸그룹 헬로비너스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위촉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27 12:36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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