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우 기자) 7일 2일 서울 중구 충무로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해적’ 제작보고회에 손예진이 참석했다.
영화 ‘해적’은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해적’은 오는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02 11:27 송고  |  KimHy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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