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월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4’ 오프닝 세레모니에 엑소(EXO) 레이가 참석했다.
‘패션코드 2014’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한 엑소(EXO) 레이가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패션코드 2014’는 아시아 제 1의 패션 전시회를 목표로 국내 유망한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발굴해 이들의 국내외 유통망 확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패션 수주회와 관련 전시로 이뤄져있는 대규모 패션 축제이다.
올해로 2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고태용, 곽현주 등 국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곽승훈, 계한희와 같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포함한 국내외 120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와 4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석한다.
한편 ‘패션코드 2014’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카이, 세훈, 첸, 타오, 레이, 찬열이 참석해 멋진 런웨이를 선보였다.
‘패션코드 2014’는 아시아 제 1의 패션 전시회를 목표로 국내 유망한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발굴해 이들의 국내외 유통망 확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패션 수주회와 관련 전시로 이뤄져있는 대규모 패션 축제이다.
올해로 2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고태용, 곽현주 등 국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곽승훈, 계한희와 같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포함한 국내외 120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와 4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석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6 20:23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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