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패션매거진 ‘슈어’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일본과 중국, 한국을 오가며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윤아와 이태원의 한 고즈넉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늘 심각한 표정을 짓거나 시크한 포즈를 취하다가 간만에 편하게 웃으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 마음에 들었다는 윤아는 중간중간 본인이 나오는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하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어느 덧 데뷔 8년차 소녀시대 윤아. 낭창낭창한 소녀 이미지는 여전하지만 한결 깊어진 표정과 감정 신은 여배우의 오라가 조금씩 오버랩 되기도 했다.
일상적이고 내추럴한 아름다움이 담긴 윤아의 모습은 ‘슈어’ 8월호 커버와 ‘Dreaming Daylights’ 화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늘 심각한 표정을 짓거나 시크한 포즈를 취하다가 간만에 편하게 웃으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 마음에 들었다는 윤아는 중간중간 본인이 나오는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하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8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