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1월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K아트홀에서 열린 러블리즈(LOVELYZ) ‘Girls' Invasion’ 데뷔 쇼케이스에 러블리즈(LOVELYZ/서지수, 베이비소울, 유지애,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 이미주가 참석했다.
‘Girls' Invasion’ 쇼케이스에 참석한 러블리즈(LOVELYZ) 이미주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러블리즈(LOVELYZ)는 인피니트, 넬, 테이스티, 지선 등이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8명의 소녀들로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콘셉트를 꾸며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상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데뷔 앨범 ‘Girls' Invasion’은 8명의 소녀들의 이미지에 걸맞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앨범의 정식 발표 전 선공개된 ‘어제처럼 굿나잇’은 프로듀서 윤상을 중심으로 일렉트로니카뮤지션 스페이스 카우보이, 다빈크, East4A가 모여 결성한 프로듀싱팀 ‘OnePiece’가 세상에 처음 내놓은 발라드 곡으로, 김이나 작사가가 함께 참여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느끼는 이별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표현했다.
또한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 앨범의 메인 타이틀 곡인 ‘Candy Jelly Love’는 러블리즈만의 색깔을 담아 ‘사랑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말 그대로의 First Love’를 표현해 떠오르는 감정에 어쩔 줄 몰라하고, 그 감정을 어떻게 담아야할지,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잘 모르는 소녀의 첫 사랑을 테마로 잡아 캔디, 젤리 같은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이미지를 완성해냈다.
한편 이날 데뷔 앨범의 타이틀 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러블리즈는 각종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이슈를 모으고 있다.
러블리즈(LOVELYZ)는 인피니트, 넬, 테이스티, 지선 등이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8명의 소녀들로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콘셉트를 꾸며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상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데뷔 앨범 ‘Girls' Invasion’은 8명의 소녀들의 이미지에 걸맞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앨범의 정식 발표 전 선공개된 ‘어제처럼 굿나잇’은 프로듀서 윤상을 중심으로 일렉트로니카뮤지션 스페이스 카우보이, 다빈크, East4A가 모여 결성한 프로듀싱팀 ‘OnePiece’가 세상에 처음 내놓은 발라드 곡으로, 김이나 작사가가 함께 참여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느끼는 이별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표현했다.
또한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 앨범의 메인 타이틀 곡인 ‘Candy Jelly Love’는 러블리즈만의 색깔을 담아 ‘사랑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말 그대로의 First Love’를 표현해 떠오르는 감정에 어쩔 줄 몰라하고, 그 감정을 어떻게 담아야할지,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잘 모르는 소녀의 첫 사랑을 테마로 잡아 캔디, 젤리 같은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이미지를 완성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3 14:35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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