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랩몬스터, ‘2014 MAMA’ 자작곡 ‘RM’… 바비 ‘맞디스’ 논란 “가드올리고 따라와봐”
랩몬스터 바비 2014 MAMA
랩몬스터가 ‘2014 MAMA’에서 지코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 가운데 자작곡 ‘RM’의 가사가 논란을 빚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바비 ‘가드올리고 바운스’와 ‘이리와봐’ 가사 중 “난 방탕해 예쁜 남자 따윈 버림 날 괴물이라고 불러 나는 자칭한 적 없이 너넨 전신 유리 앞이 지하 던전보다 훨 좋지 실력이 외모면 난 방탄 유리 앞에 원빈”이라는 가사가 방탄소년단을 디스한 것이라는 설이 돌았다.
‘RM’ 가사 중 “앉아 있던 남자들까지도 stand up 다 벌을 서네 나는 급소를 찔러 이건 인증샷 가드올리고 따라와봐 랩퍼 음치랩퍼” 라는 가사가 바비의 가사에 맞디스라는 것.
이에 팬들은 이미 ‘가드 올리고 바운스’에서 디스를 시작한 것이 아니냐, 그냥 라임을 맞추기 위한 표현 아닐까 라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한편 랩몬스터와 바비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랩몬스터 바비, 제2의 컨트롤 비트 디스전인가” “랩몬스터 바비, 어떻게 펼쳐질까” “랩몬스터 바비, 둘다 랩 정말 잘한다” “랩몬스터 바비,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랩몬스터 바비 2014 MAMA
랩몬스터가 ‘2014 MAMA’에서 지코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 가운데 자작곡 ‘RM’의 가사가 논란을 빚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바비 ‘가드올리고 바운스’와 ‘이리와봐’ 가사 중 “난 방탕해 예쁜 남자 따윈 버림 날 괴물이라고 불러 나는 자칭한 적 없이 너넨 전신 유리 앞이 지하 던전보다 훨 좋지 실력이 외모면 난 방탄 유리 앞에 원빈”이라는 가사가 방탄소년단을 디스한 것이라는 설이 돌았다.
‘RM’ 가사 중 “앉아 있던 남자들까지도 stand up 다 벌을 서네 나는 급소를 찔러 이건 인증샷 가드올리고 따라와봐 랩퍼 음치랩퍼” 라는 가사가 바비의 가사에 맞디스라는 것.
이에 팬들은 이미 ‘가드 올리고 바운스’에서 디스를 시작한 것이 아니냐, 그냥 라임을 맞추기 위한 표현 아닐까 라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4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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