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빅뱅 탑의 ‘블랙 홀’ 같은 눈빛의 화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최근 프렌치 감성의 남성 패션지 ‘로피시엘 옴므’ (L'officiel Hommes) 빅뱅 탑이 와 함께 진행 한2015년 1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공개 된 화보 속 탑은 베이직한 코트를 시크하고 세련되게 소화하며 패셔너블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하얗게 탈색 한 헤어 스타일과 특유의 그윽한 눈빛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빅뱅 탑이 로피시엘 옴므 화보를 통해 선보인 코트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알레그리 (allegri) 의 제품으로 와인색의 컬러감과 캐쥬얼한 라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알레그리(allegri)는 세계적인 패션 피플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로 ‘아키텍츠 오브 페브릭스(The Architects of Fabrics)’ 란 브랜드의 슬로건답게, 2000 가지가 넘는 직물을 활용한 혁신적인 소재를 찾아 활용한 40년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최근 프렌치 감성의 남성 패션지 ‘로피시엘 옴므’ (L'officiel Hommes) 빅뱅 탑이 와 함께 진행 한2015년 1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공개 된 화보 속 탑은 베이직한 코트를 시크하고 세련되게 소화하며 패셔너블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하얗게 탈색 한 헤어 스타일과 특유의 그윽한 눈빛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빅뱅 탑이 로피시엘 옴므 화보를 통해 선보인 코트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알레그리 (allegri) 의 제품으로 와인색의 컬러감과 캐쥬얼한 라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알레그리(allegri)는 세계적인 패션 피플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로 ‘아키텍츠 오브 페브릭스(The Architects of Fabrics)’ 란 브랜드의 슬로건답게, 2000 가지가 넘는 직물을 활용한 혁신적인 소재를 찾아 활용한 40년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5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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