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소녀시대 태티서 리더는 태연 아닌 서현…‘막내 온 탑’
지난 9월 25일, KBS 쿨FM ‘조정치-장동민의 두 시’에 출연한 소녀시대 태티서는 깜짝 발언을 했다.
소녀시대 태티서의 리더가 서현이라는 것.
소녀시대 유닛인 태티서가 나온 지 한참이 지난 지금도 막내 서현이 리더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누리꾼들이 많은 상태다.
막내가 리더라는 사실에 DJ 장동민과 조정치는 “리더가 보기에 팀원들이 말을 잘 듣는 것 같은가”를 질문했고 서현은 이에 잠시 머뭇거리다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태연은 “이런 질문엔 빨리 대답해야 한다”고 말했고 티파니 역시 “마음에 안 들면 어쩌겠냐”는 반응이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첫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을 열고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5만여 명을 동원했다.
지난 9월 25일, KBS 쿨FM ‘조정치-장동민의 두 시’에 출연한 소녀시대 태티서는 깜짝 발언을 했다.
소녀시대 태티서의 리더가 서현이라는 것.
소녀시대 유닛인 태티서가 나온 지 한참이 지난 지금도 막내 서현이 리더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누리꾼들이 많은 상태다.
막내가 리더라는 사실에 DJ 장동민과 조정치는 “리더가 보기에 팀원들이 말을 잘 듣는 것 같은가”를 질문했고 서현은 이에 잠시 머뭇거리다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태연은 “이런 질문엔 빨리 대답해야 한다”고 말했고 티파니 역시 “마음에 안 들면 어쩌겠냐”는 반응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3 16:43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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