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남주혁, ‘여장대회’ 강남-징고에게 밀려 탈락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남주혁이 여장을 하고 교내 ‘미녀대회’에 나갔다가 강남과 징고에게 밀려 탈락했다.
앞서 남주혁은 지난주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24회에서 풀메이크업을 한 후 ‘여자보다 더 예쁜 남자’로 불리며 화제가 됐다. 이를 지켜본 강남과 징고는 “정말로 예쁘다”는 칭찬과 함께 잔뜩 바람을 넣으며 “고대부속고의 축제 ‘미스고려선발대회’의 우승자는 남주혁이 될것”이라고 추켜세웠다.
축제 당일, 여장을 한 남주혁은 ‘위 아래’의 포인트 안무까지 소화하며 매력을 어필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우승이 쉽지는 않았다. 오히려 강남과 징고에 밀려 탈락해버린 것. 이어진 강남의 놀림에 남주혁은 “이 형 정말 싫다. 앞으로는 말도 섞지 않겠다”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남주혁의 여장 도전기는 27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2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남주혁이 여장을 하고 교내 ‘미녀대회’에 나갔다가 강남과 징고에게 밀려 탈락했다.
앞서 남주혁은 지난주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24회에서 풀메이크업을 한 후 ‘여자보다 더 예쁜 남자’로 불리며 화제가 됐다. 이를 지켜본 강남과 징고는 “정말로 예쁘다”는 칭찬과 함께 잔뜩 바람을 넣으며 “고대부속고의 축제 ‘미스고려선발대회’의 우승자는 남주혁이 될것”이라고 추켜세웠다.
축제 당일, 여장을 한 남주혁은 ‘위 아래’의 포인트 안무까지 소화하며 매력을 어필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우승이 쉽지는 않았다. 오히려 강남과 징고에 밀려 탈락해버린 것. 이어진 강남의 놀림에 남주혁은 “이 형 정말 싫다. 앞으로는 말도 섞지 않겠다”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6 15:40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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