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김우빈, ‘긴 다리’로 ‘아시아 투어’ 돌입… ‘나도 같이 떠나고파’
최근 예능, 영화를 오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우빈이 2015 아시아 투어 ‘The moment of Kim Woo Bin In Asia’에 나선다.
오는 1월 17일(토) 중국 심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에 돌입. 아시아 전역의 여심을 훔칠 기술자가 되어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홍콩과 대만, 상하이, 태국에서 ‘Kim Woo Bin, The 1st Fanmeeting in Asia’ 를 개최, 매회 티켓 매진 사태는 물론 팬들에게 ‘롱다리 남신’으로 불리며 한류 사대천왕으로 자리매김한 김우빈이 올해 ‘The moment of Kim Woo Bin In Asia’ 라는 이름을 내걸고 다시 한번 아시아 전역에 나서 해외 팬들을 만난다.
특히 김우빈은 해외 팬들과 1년 만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작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질 계획이며 해가 지나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김우빈만이 선보일 수 있는 따뜻한 공연 구성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연말 영화 ‘기술자들’ 개봉 이후 스피드 넘치는 극 전개와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로 여성 팬들은 물론 남성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김우빈은 남다른 팬사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심혈을 기울여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1년 만의 아시아 투어 소식을 전한 김우빈의 ‘The moment of Kim Woo Bin In Asia’ 의 첫 스타트는 오는 1월 17일(토) 중국 심천에서 열릴 예정이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이후 시기를 조율해 국내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최근 예능, 영화를 오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우빈이 2015 아시아 투어 ‘The moment of Kim Woo Bin In Asia’에 나선다.
오는 1월 17일(토) 중국 심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에 돌입. 아시아 전역의 여심을 훔칠 기술자가 되어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홍콩과 대만, 상하이, 태국에서 ‘Kim Woo Bin, The 1st Fanmeeting in Asia’ 를 개최, 매회 티켓 매진 사태는 물론 팬들에게 ‘롱다리 남신’으로 불리며 한류 사대천왕으로 자리매김한 김우빈이 올해 ‘The moment of Kim Woo Bin In Asia’ 라는 이름을 내걸고 다시 한번 아시아 전역에 나서 해외 팬들을 만난다.
특히 김우빈은 해외 팬들과 1년 만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작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질 계획이며 해가 지나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김우빈만이 선보일 수 있는 따뜻한 공연 구성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연말 영화 ‘기술자들’ 개봉 이후 스피드 넘치는 극 전개와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로 여성 팬들은 물론 남성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김우빈은 남다른 팬사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심혈을 기울여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6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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