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JYJ 김준수, 가만히 두 눈 감고 ‘네일아트’ 받아… ‘솔로 준비 중?’
JYJ 김준수
JYJ의 김준수가 네일아트를 받고 있는 현장을 공개햇다.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많은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 뮤지컬 속 ‘죽음’의 비주얼을 완성 시키기 위해 네일아트를 받고 있었던 것.
김준수는 자신의 매니저의 특별한 이력을 밝히며 “샤죽음의 비주얼 지키기는 힘들어요. 네일 해주시는 선생님 안 계실 때나 네일이 벗겨지면 우리 매니저가 발라준답니다! 알고 보면 네일 선생님이었던 우리 매니저! 대단해! 든든하다 언제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헤어를 비롯한 다양한 스탭들의 손에 자신을 맡기도 가만히 눈을 감고 있다. 또한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자는 준수의 손을 잡고 네일아트를 성실히 하고 있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준수는 올해 3월 솔로 3집 앨범으로 가요계 컴백을 선언했다.
JYJ 김준수
JYJ의 김준수가 네일아트를 받고 있는 현장을 공개햇다.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많은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 뮤지컬 속 ‘죽음’의 비주얼을 완성 시키기 위해 네일아트를 받고 있었던 것.
김준수는 자신의 매니저의 특별한 이력을 밝히며 “샤죽음의 비주얼 지키기는 힘들어요. 네일 해주시는 선생님 안 계실 때나 네일이 벗겨지면 우리 매니저가 발라준답니다! 알고 보면 네일 선생님이었던 우리 매니저! 대단해! 든든하다 언제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헤어를 비롯한 다양한 스탭들의 손에 자신을 맡기도 가만히 눈을 감고 있다. 또한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자는 준수의 손을 잡고 네일아트를 성실히 하고 있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6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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