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 “상처 잘 받고 표현 못하는 성격”… ‘내가 다 감싸줄게’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이제는 30대로서의 삶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강인은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댄디하고 따뜻한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고양이 장례식’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강인은 촬영 내내 타고난 입담으로 주변을 즐겁게 하고 스태프에게 먼저 일일이 말을 걸며 챙기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인은 “30대가 되니 무조건 잠을 자야 에너지가 생긴다. 밥보다 잠을 택할 정도”라며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비슷한 또래의 멤버가 모두 그렇더라.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하면 다들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아울러 “실제로는 생각보다 상처도 잘 받고 감성적인데다 표현을 못하는 성격”이라며 “이제는 한 꺼풀 벗은 내 모습 그대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다.
강인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알고보면 여린 남자 강인이 출연하는 영화 ‘고양이 장례식’은 지난 15일 개봉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이제는 30대로서의 삶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강인은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댄디하고 따뜻한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고양이 장례식’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강인은 촬영 내내 타고난 입담으로 주변을 즐겁게 하고 스태프에게 먼저 일일이 말을 걸며 챙기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인은 “30대가 되니 무조건 잠을 자야 에너지가 생긴다. 밥보다 잠을 택할 정도”라며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비슷한 또래의 멤버가 모두 그렇더라.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하면 다들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아울러 “실제로는 생각보다 상처도 잘 받고 감성적인데다 표현을 못하는 성격”이라며 “이제는 한 꺼풀 벗은 내 모습 그대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다.
강인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알고보면 여린 남자 강인이 출연하는 영화 ‘고양이 장례식’은 지난 15일 개봉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6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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