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HD] 제이와이제이(JYJ) 김재중, 몽환적인 매력 화보 선보여
김재중이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의 화보를 통해 몽환적인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김재중은 KBS에서 방영 중인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애교 넘치는 아들이자 매서운 눈빛의 국정원 요원 ‘김선우’ 역할로 열연 중이다. 간첩 출신인 엄마를 속이는 동시에 쫓아야 하는 딜레마를 안고 있는 남자로 분해 긴장감 있게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
포트레잇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역시 김재중은 특유의 신비스럽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재중은 카메라 앞에서는 도발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면서도 현장 스태프들과 친근하게 어울리는 소탈한 매력의 소유자였다.
특히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저조차도 제가 싫어지는 때가 있는데 이렇게 완벽하게 포용해주는 사람들이 팬들 외에 또 있을까 싶어요. 그 마음을 받다 보면 자연스럽게 절대적인 신뢰가 생기죠. 누구를 위해서라도 제 자신을 희생하고 싶지 않지만 유일하게, 나를 좀 버려야 한다면 저는 그들이에요.”라고 말하며 팬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김재중의 관능적인 비주얼과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재중이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의 화보를 통해 몽환적인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김재중은 KBS에서 방영 중인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애교 넘치는 아들이자 매서운 눈빛의 국정원 요원 ‘김선우’ 역할로 열연 중이다. 간첩 출신인 엄마를 속이는 동시에 쫓아야 하는 딜레마를 안고 있는 남자로 분해 긴장감 있게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
포트레잇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역시 김재중은 특유의 신비스럽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재중은 카메라 앞에서는 도발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면서도 현장 스태프들과 친근하게 어울리는 소탈한 매력의 소유자였다.
특히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저조차도 제가 싫어지는 때가 있는데 이렇게 완벽하게 포용해주는 사람들이 팬들 외에 또 있을까 싶어요. 그 마음을 받다 보면 자연스럽게 절대적인 신뢰가 생기죠. 누구를 위해서라도 제 자신을 희생하고 싶지 않지만 유일하게, 나를 좀 버려야 한다면 저는 그들이에요.”라고 말하며 팬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12:28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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